구준엽 아내 서희원 별세 사망원인 유족 출연작

클론의 멤버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이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일 대만 매체 ET투데이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서희원이 지난 2일 폐렴 합병증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생 서희제는 "새해를 맞아 우리 가족이 일본으로 여행을 갔는데, 언니가 안타깝게도 독감으로 인한 폐렴에 걸려 우리 곁을 떠났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희원은 2011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10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이후 그는 과거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