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결국 수술까지 받게 한 이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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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박나래 결국 수술까지 받게 한 이 질환

by 블루베리1002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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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38)가 최근 성대 수술 후 회복 중인 소식을 공개했다.

 

출처: 박나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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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자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괜찮음! 더 달리기 위해 잠깐 고치는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녀는 이어 "성형 수술이 아니라 성대 수술 후 회복 중"이라며 "현재는 퇴원해서 꾀꼬리로 진화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등장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전현무는 "박나래가 목 상태가 너무 안 좋아져서 급하게 수술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이전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성대 폴립 수술을 두 번 받았다"며 "아직도 폴립이 있는 상황으로 은퇴까지 고민을 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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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앓고 있는 성대 폴립은 어떤 질환인가?

 

성대폴립은 성대에 부하가 가해져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점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되어 혹 모양의 작은 돌기가 생기는 것을 특징이다. 이 질환은 고음을 내거나 고함을 치거나 헛기침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다. 헛기침을 할 때 성대가 갑자기 조여지면서 점막이 마찰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또한 자주 속삭이는 습관도 성대폴립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목에 불필요한 힘이 가해져 성대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다. 성대폴립의 주요 증상으로는 목소리가 갑자기 쉬어지고, 이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의심해야 한다. 또한 목에서 이물감을 느끼거나 목소리의 강도를 조절하기 어려울 수 있다. 만약 폴립이 여러 곳에 생기면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성대폴립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헛기침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성대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대 점막이 건조하면 성대가 진동할 때 마찰이 발생하여 성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또한 음주나 흡연은 성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목소리 사용 시에는 가능한 목소리를 내지 않고 쉬거나 후두마사지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 턱과 목젖 사이 부분을 양손으로 잡은 뒤, 손에 힘을 준 상태에서바 피부를 쓸어내리듯 밑으로 내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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