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현역가왕' 현장투표 1위 전유진, 최고 11.3% 기록 화요일 밤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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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현역가왕' 현장투표 1위 전유진, 최고 11.3% 기록 화요일 밤 점령

by 블루베리1002 2023.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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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이 최고 시청률 11.3% 를 기록하며 3회 만에 10%를 돌파했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생존자가 오직 한 명만 남을 수 있는 치열한 '죽음의 데스매치', 즉 '현장 지목 전'이 벌어졌습니다. 강혜연, 윤수현, 반가희, 신미래, 전유진, 린, 두리가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하며, 이와 대조적으로 요요미, 마리아, 박혜신, 별사랑, 마스크걸, 김다현, 한봄은 방출 후보로 선정되어 격변의 반전이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떨리게 만들었습니다. 최고 강력한 1위 후보조차도 방출 멤버로 선정되어 이변과 파란의 데스매치가 펼쳐지면서 '현역의 벽'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실감케 했습니다.

 

출처: 현역가왕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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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판정단과 국민 판정단 합산

 

이날 '현장 지목 전'에서는 MC 신동엽이 30 팀의 현역 이름이 적힌 족자 중 하나를 뽑아 선공자가 현장에서 즉석으로 대결 상대를 지목하는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국민 마스터 남진, 심수봉, 주현미와 연예인 마스터 김용임, 이지혜, 신유, 박현빈, 손태진, 신성, 대성이 참여하는 가운데 200명의 국민 판정단까지 함께해서 이벤트에 뜻깊은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연예인 판정단과 국민 판정단에게 각각 100점과 200점이 배정되어 2인의 데스매치 대결자가 300점 만점을 나누며 제로섬 게임의 긴장감을 조성했습니다.

 

첫 번째 대결, 강혜연 vs 요요미

 

첫 번째 지목자인 강혜연은 요요미를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요요미는 '그 순간'을 선곡하여 무릎 꿇기 퍼포먼스와 마이클 잭슨 댄스 등 다양한 요소를 섞어 섹시한 매력을 펼쳤습니다. 한편, '인생'을 선택한 강혜연은 곡에 완벽하게 몰입하여 감성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요요미를 압도하고 183점을 획득하여 본선 2라운드 진출을 확인했습니다.

 

두 번째 대결, 윤수현 vs 마리아

 

두 번째로 지목된 윤수현은 마리아를 선택하며 "아름다운 외모와 노래 실력을 갖춘 시샘이어서 선택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윤수현은 기존의 유쾌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여인의 눈물'을 선택하여 감정의 절정을 표현하고, 마지막에는 감동적인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마리아는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한 '천년바위'로 주현미까지 감동시키는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지만, 윤수현에게 단 3점 차로 밀려 방출 멤버로 결정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세 번째 대결, 박혜신 vs 반가희

 

자체 평가전 MVP인 박혜신이 세 번째 지목자로 선정되면서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이에 반가희가 호명되어 레전드 현역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박혜신은 투병 중인 아버지를 떠올리며 '떠나는 임아'를 열창하였고, 반가희는 '왜 돌아보오'로 경력과 노련함, 그리고 강력한 가창력을 입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반가희는 무려 197점을 획득하여 박혜신을 압도적으로 이기고, 이전의 MVP가 방출 멤버로 선정된 현실에 참가자들은 탄식을 자아냈습니다.

 

네 번째 대결, 별사랑 vs 신미래

 

지난 자체 평가전에서 서로에게 인정 버튼을 누르지 않았던 별사랑과 신미래가 대결자로 나와 긴장감을 증폭시켰습니다. 별사랑은 '사내', 신미래는 '개여울'로 무대에 올라 "지금까지 중 역대급"이라는 감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무대 후 스페셜 마스터들은 별사랑에게 호평을 아끼지 않았지만, 국민 판정단의 평가로 신미래가 152점을 획득하여 별사랑을 누르고 대이변이 일어났습니다. 결과적으로 별사랑은 8점 차로 방출 멤버가 되었고, 그 순간에 대한 트라우마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출처: MBN 현역가왕

 

다섯 번째

 

 

대결, 전유진 vs 마스크걸

 

또 다른 대결에서는 전유진이 자체 평가전에서 자신을 'NO 인정'한 마스크걸을 선택하여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전유진은 '멍에'를 소화하며 자신의 색깔을 선보였고, 마스크걸은 '황성옛터'를 선택하여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양측 모두 무대를 완전히 장악하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지만, 전유진은 무려 198점을 획득하여 중간 점수 최고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여섯 번째 대결, 김다현 vs 린

 

김다현은 다음 무대에서 "나 4년 차 김다현인데! 린, 너 나와!"라고 당당하게 외쳐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린은 김다현을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고민과 진심을 전하며 트로트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김다현은 '가버린 사랑'으로 성숙한 감정을 표현하며, 린은 '봄날은 간다'를 선택하여 초반 가사 실수를 훌륭한 대처로 극복하고 모두에게 소름을 유발했습니다. 결국, 린은 주현미의 감사 인사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고, 182점을 획득하여 김다현을 큰 점수 차로 이기고 본선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트로트 도전에 청신호를 켜며 그의 파죽지세가 계속되었습니다.

 

일곱 번째 대결, 한봄 vs 두리

 

마지막으로, 한봄과 두리 간의 극과 극 매력을 가진 두 참가자의 맞대결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봄은 만삭 한 몸으로 '물레야'를 열창하며 도전 자체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녀의 무대는 순수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전하며 관중들을 감동시켰습니다. 한편, 두리는 '노란 샤쓰의 사나이'를 선보이면서 아크로바틱 한 퍼포먼스를 더해 콘셉트 장인다운 화려한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그녀는 가창력은 물론이고 개성까지 갖춘 무대를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두리는 뛰어난 무대 퍼포먼스와 다양한 능력을 통해 본선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한봄과 두리의 대결은 각자의 독특한 매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현역가왕 투표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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