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설현 힙한 외출룩으로 향한 그곳 정체 대공개

MBC의 인기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김설현이 독립한 지 7년 차인 반려견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에 더해 설현의 개성 넘치는 '설현 하우스'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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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9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설현의 일상이 공개된다.

 

AOA의 센터 출신이자 광고계와 연기계에서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김설현이 이번에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다. 이미 7년 동안 혼자 사는 그는 숙소 생활을 하는 동안 함께 있는 반려견 '덩치'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덩치는 세모 입과 순한 성격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홀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김설현은 일어나는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그리고 심지어 씻을 때나 화장할 때까지도 숏폼 없이는 살 수 없는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하철을 탈 때도 오로지 숏폼을 보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의 숏폼 중독 정도에 대한 호기심이 팬들을 자극한다.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또한 김설현이 5년째 살고 있는 '설현 하우스'는 그의 취향이 가득 담겨 있다. 깔끔한 거실과 부엌부터 덩치를 위한 특별한 놀이터가 마련된 옥상 테라스까지, 모든 공간이 그의 취향으로 가득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김설현은 "이 집은 현재 완성형입니다"라며 만족을 드러냈다. 특히 아침에는 옥상 테라스에서 덩치와 함께 놀아주는 모습은 따뜻한 미소를 자아낸다.

 

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김설현은 단련된 명품 등 근육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철봉에 매달려 턱걸이를 하면서 그의 근육은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힙(HIP)의 끝판왕 외출룩으로 변신한 그가 어디로 향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같은 김설현의 숏폼 중독 생활과 그의 취향으로 가득한 '설현 하우스'는 오는 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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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들의 다채로운 생활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