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국주 주방용품계의 제니답게 특별한 주방용품 공개

2024년 새해를 맞아, ‘주방용 품계 제니’ 이국주가 ‘전참시’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할 예정이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85회에서는 이국주와 '상수리' 매니저의 설맞이 일상이 특별하게 그려진다.

 

출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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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설날 음식 준비에 열정을 발휘한다. 자동 만두 제조기, 미니 찜기, 화로 등 다채로운 새 요리 장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의 2024 주방용품 컬렉션에는 어떤 장비가 포함될지, 이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이국주는 자동 만두 제조기를 손에 쥐고 달래 만두를 솜씨 좋게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의 앞에는 갑자기 '상수리' 매니저가 나타났다. 자연스럽게 이국주의 집에 들어온 매니저는 그녀를 향해 애정 어린 말을 건네며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국주와 매니저는 함께 만두를 만들며 즐거운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이 깜짝 방문으로 인해 이국주는 신상 주방용품을 활용해 설날 떡국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 결과, 이국주의 만두 공장은 신기한 모습으로 변화했고, 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잔소리를 하며 흥미진진한 요리 대결을 벌였다.

 

이국주는 자신만의 특제 레시피로 떡국뿐만 아니라 양장피, 군만두 등 다양한 음식을 완성시켰고, 매니저는 그녀의 솜씨에 감탄하는 듯했다. 이들의 대결은 결국 미소와 함께 끝났으며, 그들의 요리 실력은 모두에게 인정받게 되었다.

 

출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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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