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모친상 사망원인 빈소 인천대 길병원 재산 가족

방송인 지상렬(53)이 어머니의 별세를 알렸습니다.

 

 

 

26일에 따르면,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지상렬의 어머니가 오늘 아침에 숙환으로 돌아가셨다고 전했습니다. 고인은 91세의 나이로 떠났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에 마련되었으며, 지상렬은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8시 30분에 있을 예정이며, 장지는 부평승화원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지상렬은 4월 2일에 유튜브 웹 예능 '나의 반쫙'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