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코인 상장 뒷돈 관련 증인 출석 검토
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MC몽 코인 상장 뒷돈 관련 증인 출석 검토

by 블루베리1002 2024. 2. 28.
반응형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MC몽(본명 신동현)은 코인 사기 사건의 증인으로 법정 출석을 거부해 과태료를 받았다.

 

 

 

MC몽 소속사인 밀리언마켓은 공식 입장을 밝혀 MC몽이 최근 서울남부지법에서 증인으로 출석 요청을 받았으며, 재판 출석에 대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MC몽이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고 강조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MC몽은 '코인 상장 뒷돈' 사건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3차례 증인 소환을 받았지만 응하지 않아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고 전해졌다.

 

 

 

또한 MC몽은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의 남편이자 프로골퍼인 안성현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과 연루된 사건의 핵심 증인으로 지목되었다.

 

 

반응형